2019년, 필리핀 C 마트 계산대에서 모르는 필리핀 아주머니의 봉투를 무의식중에 자신이 장 본 물건이 담긴 봉투라고 착각해 실수로 들고 나온 것이다. 당시 아주머니에겐 초코과자가 잔뜩 들어있는 봉투가, 강수빈에겐 이름 모를 생필품이 들어있는 봉투가 들려있었다. (다행히 그 사실을 알아차려 곧바로 교환했다.)